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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파격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눈은 파랗게 입술은 빨갛게 요란한 화장을 하는가 하면, 청 원피스에 빨간 망사스타킹을 코디해 총체적 난국 스타일을 소화하는 등 만신창이가 된 모습이다.
 
이처럼 우스꽝스러운 모습과 달리, 처연한 표정을 짓거나 멍하니 서있는 서현진의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느껴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서현진은 이른 아침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오해영의 감정을 분출하며 열연을 펼쳤다. 오늘 방송되는 11화에서도 오해영의 감정선을 따라가며 많이 공감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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