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영엄마는 서해영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고, 누가 봐도 서해영은 집에서 사랑받고 있다는게 티남. 나한테 없는 엄마의 사랑 그거 하나 부럽지만 그걸 인정해버리면 서해영한테 지는 거임. 남들은 다 예쁘다고 인정해주는데 현실은 부모한테 사랑받지 못함. 서해영을 보면 자신의 현실이 보이니까 열등감을 갖게 되는거.
너 따위가 뭔데 너만 아니면 난 내 현실을 안 볼 수 있어. 왜 내 앞에서 얼쩡거리는 거야?

결국 서해영을 깔아뭉개면서 열등감을 덮은 거. 그런다고 덮어질 열등감이 아닌데. 자신의 현실을 바로 보게 하는 상대가 서해영이고 그래서 싫은 거.
의외로 서해영보다 전해영이 열등감 덩어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