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 볼 때도 좀 이상했는데....

5회 끝부분 도경이가 정신과 의사랑 상담하고 나오면서 길거리 걸어가다가 해영이한테 전화하려고 하는 부분 있잖아.......

독백처럼 자기가 던진 돌에 맞아서 팔이 부러진 새라고 나오는 그 부분....

그 장면이랑 6회에서 낮에 자기집 나가다가 해영이 부모님이랑 마주치고 해영이 생일이라는 소리 듣고나서 길거리 걸어가는 부분...

그 부분에서도 또 해영이한테 전화하려고 하는 그 장면....

왜 난 그 두 장면이 똑같은 걸로 보이지?

혹시 그것도 도경이 사고랑 관련해서 기억속에서 반복되는 뭐 그런거 암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