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이쪽은 책장으로 막아놨지만
보통 벽에 문이있으면 닫아놓잖아

어느순간부터 해영이는 문을 계속 열어놓음

이미 해영이는 도경에게 마음을 열고 좋아하고 있었고
도경은 그 문이 두려워 아직 막아놓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