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에서 느낀건데 전해영 서해영 가족에게 콤플렉스 갖고 있는게 느껴지더라. 비꼬는 뒤에 느껴지는 부러움.
전해영 왠지 불행한 가족사를 가지고 있을것 같음. 경제적으로는 안어려웠을지 몰라도. 그래서 같은동네에서 살아오면서 지지고 볶더라도 부모 사랑 맘껏 받는 서해영 늘 부러워한것 같은...
고딩때 서해영 얼굴에 상처낸 남자애 때문에 엄마가 학교 뛰어와서 난리쳤다고 한것도 사실은 부러워 한것 같아.

집에서 온전히 사랑은 못받았기 때문에 사람들한테 사랑받는 것에 집착하고 과시하고 이런거 즐기고
상대적으로 은근히 서해영 깔아뭉게고

오늘 아픈것 같은 것도 몸이 아프다기 보다 공황장애같은 정신적인 문제가 있어 보여. 왠지 결혼식에 나타나지 않은것도 도경엄마랑 자기 가족사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느낌

예고에서 전해영 목소리가 들리잖아 왜 하필 걔냐고...
서해영뿐 아니라 전해영도 한편으로 늘 서해영한테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는 강한 느낌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