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갠적으로 4회까지도 존잼으로 봤었음

1회부터 4회까지 열번도넘게 봄.. ㅎㅎㅎㅎ

근데 어제꺼.. 5회는.. 재밌는 차원을 넘어서 빨려들아갈듯이 봤음

전해영때문에 빡치는 와중에 그게 고구마로 끝나는 게 아니라..

너무 감정이입이 심하게 되서 입에선 저절로 쌍욕이 튀어나오고..

그러다 달달한 장면 나오면 헤벌레 웃으며 보다가..

서해영이 울면 따라서 울다가...

 

뭔가 감정이입을 심하게 시키는 포인트는 5회부터 였던듯..

이 이후로 계속 그렇다면 폐인되는 사람들 한둘이 아닐거 같음

작가님이 글을 너무 잘 쓰시는지... 대사 상황 이런게 팍팍 꽂혀..

연출 연기 좋은건 말할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