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진짜 시간이 홀딱 갔거든
계단에서 헤어질때 꽁냥거리는씬도 대박이었고
징검다리에서 개싸움하는 씬도 리얼리티 대박 ㅋㅋ
반응중엔 너무 과하다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나는 연애할때 미치면 무섭게 미치는 스타일이라
남친한테 개빡쳐서 무릎꿇으라고 억지부리다가
길바닥에서 버려진 적도 몇번 있고 해서
해영이 마음이 너무너무 이해가 돼서 눈물이 펑펑 났음..

오늘 내용도 난 딴건 다 이해할수 있었어
심지어 그렇게 도경이한테 당하고도 정신 못차리고
아직까지 좋다고 하는것도 이해됐어..
근데 라디오 전화통화는 레알 무리수였다 ㅋㅋ
나 라디오 거의 끼고 사는데 한번도 이딴 전화연결 못봄
이병진씨의 반응도 ㅋㅋㅋㅋ 무리수
한낱 일반인 라디오 전화연결이 실검에 오르고
사람들 사이에 회자된단것도 무리수..
해영이 주변사람들이나 특히 동네 아줌마들도 ㅡㅡ
무리수를 너무 남발하니까 민망해서 들마에 집중을 못하겠더라

이제 6회 남은거지?
제발 다시 원래 내가 좋아했던 들마로 돌아왔음 좋겠다
오늘 엔딩은 참 좋았다 그 들판씬부터 다시 집중됨
작감이 끝까지 초심 잃지 말고 힘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