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gainoh&no=30895&page=1&search_pos=&s_type=search_subject&s_keyword=장회장과+한태진



아래는 글 내용 그대로다.

후.. 나란 궁예 넘나 멋진것.......




예고에서 나온 장면.

한태진과 동업자는 장회장의 투자에 대해

'믿고 맡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회장님'

라고 말하며 큰절을 한다.


근데 장회장은 시큰둥하게

바둑이나 두며 저런 표정을 하고 있다

과연 이게 장회장 같은 거물투자자가

사업파트너를 앞에 두고 할만한 행동일까


그는 이미 투자 자체에 관심이 없었다

아니, 어떤 계기였든간에 투자를 하긴 했지만

언젠가 거둬들였을 것이다.

한태진이 망하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다시 말해,

장회장이 했던 투자는 투자가 아니었던 것이다.

투자로 돈을 벌고자 했던 게 아니라

다른 목적이 있었다는 뜻이다.

투자하기 전부터

투자회수 확정되어 있었고

그 타이밍만 재고 있었을 것이다.

그 와중에 마침 도경의 제안이 왔을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