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미안해서 미안한 거였어..그말을 죽음 직전까지 되풀이할 정도로. 사랑해란 말이 버거울만큼.
그래서 사랑해란 말도, 미안해 다음에.
죽음에 이르러서야 겨우 꺼낸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