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자가 \"해영씬 어때?\" 하니까

고기 잘근잘근 씹으면서

\"약올라하지뭐\"

ㅅㅂ 이 말하는데 얘는 안되겠구나 싶었음
사랑하는 여자가 절망적이고 끔찍한 상황인데 겨우
한다는 소리가 \"힘들겠지...\"도 아니라 약올라한다란게
빡침
그동안 해영이를 어떻게 대해오고 가치를 봐왔는지가
보이는 대사라 별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