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여러 형태의 사랑으로 인해 어떻게 상처받고 치유하는지를 보여주고 싶은거 같다.

짠내커플인 도경과 서해영도
자기중심적인 태진과 전해영도
삐뚤어진 도경맘과 회장의 자식사랑도
한없이 자식 팔불출인 서해영의 부모도
훈과 진상의 철없는 사랑도
수경의 우직한 사랑도

다들 미치지않고는 온전히 사랑할수 없는거다.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지만 가슴은 반응하는 그러기에 다소 과격해보이는 이 드라마가 그냥 솔직하게 사랑하라고 외치는거 같다.  재지말고 사랑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