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결심하고 생각할땐 몰랐는데,막상 해영이 없는 삶을 눈으로 보니 미치는 거임..게다가 해영은 다른 남자 품에 안긴 듯한 뉘앙스에.. 자신을 철저히 외면하고 가는 걸 맞닥들이자견딜 수 없는거지... 자기기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아픈거야.. 꿈꾸던 집을 사고, 창고도 작업실로 만들고,엄마 재혼도 막고, 장회장 돈 놀음에 휘둘리지 않을정도로 자리 잡았지만...거기에 해영이 없으니까 무의미한거.... 그걸 눈으로보니 환장 하는거...
ㄱㄹㅎㄷ
아~ 그렇구나.
이해
오옹 그런거다. 그럼 미래를 바꿀수 있는거네ㅠ
아~~ 감자감자
오 이거네
가슴이 저릿하다.ㅠㅠㅠ 도경이가 본 미래에 해영이가 없었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렇구나ㅡㅜ 이제이해
아마져...진짜 그렇다
세월 지나고 남들이 해영이 물어봐도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지만. 잠깐 스쳐간 것만으로 가슴 아리고 죽는 순간 몸서리치게 후회하는 미래
도경이 혼자 쓸쓸하지 않아. 더 건조해짓 말투 일전에 자신의 삶에 대해 얘기한 적 있었는데 딱 그대로 된 듯 쓸쓸함.
아
개추
오 감쟈 감쟈 이거였구나
아 그렇구나~ 제일 중요한게 빠졌었어 해영이!
아근데 해영이랑 스쳐지나가지않앗나???ㅠㅠ - dc App
남남처럼 스쳐지나가는 거.. 그거에 더 미치는 거.. 자신을 향해 더 이상 웃어주지도 않는거.. 그거에 더 못 견디는 거...
오 이거 같다ㅠ
헐이거였네
아 이거다
이 글 다 받는다
개추머겅
좋다 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