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결심하고 생각할땐 몰랐는데,

막상 해영이 없는 삶을 눈으로 보니 미치는 거임..

게다가 해영은 다른 남자 품에 안긴 듯한 뉘앙스에..

자신을 철저히 외면하고 가는 걸 맞닥들이자

견딜 수 없는거지...

자기기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아픈거야..

꿈꾸던 집을 사고, 창고도 작업실로 만들고,

엄마 재혼도 막고, 장회장 돈 놀음에 휘둘리지 않을

정도로 자리 잡았지만...


거기에 해영이 없으니까 무의미한거....

그걸 눈으로보니 환장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