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놈이면 매우 진짜 짠내나지만


나쁜놈이었어도,

도경의 실수가 어찌 무마되어 또해를 보는 시청자는 마음편하겠지만

(그리고 결과적으로 결혼이 깨진게 천만 다행이겠지만)


해영이입장에서는

처음으로 3급수 아닌 남자만나서 행복했고,

그러다 결혼전에 차인거로 한달동안 지옥에서 살았는데

알고보니 나쁜놈이었다면,

처음엔 다행이다 라는 생각보다는

자괴감과 좌절감이 들것같아


하, 어쩐지..내가 그렇지뭐..내 인생이 그렇지뭐

하면서 슬퍼질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