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결혼 파탄낸거 


그건 첨부터 알고 있었고 


실제로 회장이 순수하게 도경의 부탁으로 실행했다해도


그런 잘못 한번 정도는 주인공 버프로 충분히 만회할수 있었슴


그것뿐이라면 말이지.


그런데 도경이 캐릭이 마냥 호감을 보일수가 없도록 만든 결정타가


한태진차 들이받고 행패부리던  그날부터지


그날을 기점으로 도저히 용서 받을수 없는 넘이 되버리기 시작함


한번 밉보이니 뭘하든 밉상처럼 보이기 시작함.


한태진한테 적반하장 행패만 부리지 않았어도 


서해영한테 제대로 사실고백 못한거 남의 결혼 파탄낸거


그런거는 그저 순간의 오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극복~ 하며 충분히 무난하게 넘어갔을듯한데


"한대만 패자" 부터 무난하게 넘겨지지가 않는 사이코가 되어버린거라


결혼파탄의 책임이 있든 말든 그딴거 이제 상관도 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