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자기가 할수있는 용기는없고
하고는 싶지만 미안해서.. 죽을만큼미안하고 또 미안해서
해영이 목소리듣고..그것만으로도 하루 있었던일에 대해 위로받고싶었던거 아닐까..그러기위해 수십 수백번 이런저런 말써보다가 보낸문자라고 생각했는데...
내주변은 무슨개같은..이라고 생각하더라고....처절하게 매달리는 여자. 배려한다고 저렇게 비참하게 만들고 사람바보만드는것도아니고 저게 뭐냐면서 격분하던데.. 물론 도경이 오열하는 장면에서는 같이 울긴했다지만..
나만 이런생각하고 첨부터 안쓰러웠던가....?
ㅇㄱㄹㅇ
아냐 맞어.엄마 일로 목소리라도 듣고싶어서 전화한거.
ㄴㄱㄴ
목소리 듣고 싶은데...할말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