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 회수로 태진이망한거에대해서는
도경이는 자기 탓이아니기때문에 지금까지느낀 죄책감은 털어버려도됨
다만, 내 판단하나에, 내 복수심하나에 한사람의 인생이 망가져버렸을수도 있구나 하는 다른 죄책감은 갖고 살아야한다고생각함
그리고 해영이는 이사실을 알았을때 자기가사랑하는 남자가 본인한테 최악의순간을 만들어준건,불행하게만든건 아니구나 하고 조금은 안도하게 될것같고(물론 맘고생하고 도경이가 얘기안한건 다른문제임&전해영때문에 또 피해본거랑도 다른문제)
나중에 해영이엄마가 도경이 혼낼때 쉴드쳐주는 장면이 나올거같기도함ㅋㅋ
그리고 태진이는 여태까지는 사실은 태진이도 뒤가구린놈 아니냐는 얘기가 나와서 마음이 안갔는데 오늘 다 밝혀지니까
그냥 존나짠함 어찌보면 해영이보다도 더더 짠함
해영이와의 이별방법은 진짜 싫고 이해하고싶지도 않지만 그와는 별개로 한태진이라는 캐릭도 그냥 짠해서 미침
그냥 이렇게 셋다 오해로 맘고생하고 짠한존재들인데
말도안되는 캐릭의 인성드립은 그만했으면
그리고 맘 소리하고 도경이고 태진이고 꼬투리잡아서 캐릭터 깎아내리려는것들은 어그로로 간주하고 병먹금좀했으면 좋겠다
즐거운 갤질하고싶음
엉망진창싸움판되서 여길떠나고싶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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