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살던 집 굳이 세 들어서 까지 

누나 동생이랑 사는 것도

피 한방울 안 섞인 박훈 챙기는 것도 짠한데

심지어 허지야 저것도 엄마라고 

하는 꼴을 보고도 내치질 못하네

오늘 엄마, 엄마 하는데 레알 불쌍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