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영 연기 투톱은 행이랑 수경인것 같다. 행이야 새로운 발견이고 부족함이 없어서 말해 입아프고.
오늘 또 수경이 연기에 소름이 소름이 이런 소름이 없었다.
많은 씬이 없었는데도 수경이 얼굴만 클로즈업되면 모든 표정이 너무나도 디테일하고 살아있다.
수경이가 눈물 흘리며 결혼 축하한다고 하는데, 나도 약간 수경이네 가족이랑 비슷한 상황에 있는 지라 더 공감가고 막 미치겠더라.
도경이도 정말 연기 평소에 너무좋고 외모는 말할것도 없고 도경이 그 자체지만, 오늘 회장 딸이랑 싸우고 소리지르는 장면에서 조금 어색하더라.
그 전에 한태진한테 소리지르는 장면이랑 너무 똑같아. 아 배우는 발성도 정말 중요한데 여기서 조금 부족하네 느꼈음.
그러나 오해영의 성공으로 앞으로 더더욱 성공 가도를 달릴거라는 건 의심할 수가 없을듯.
진상이도 진짜..화...나 저런 연기 너무좋다. 나는 연기 잘하는 기준을 캐릭터 속에 자기만의 색을 녹여내는 것, 그리고 생활연기 이 두개를 보는데 진상이는 진짜 두개가 완벽하게 되는 진상이 그 자체인것 같더라. 여기는 왜 연기 구멍이 없니?
진짜 여기 나온 배우들 오래오래 보고싶고
특히 오늘 회차 보고 내 최애는 수경느님이 되었다. 이 분 연기 처음보는데, 진심 오래오래 보고싶다.
수경 존예 연기 ㄷㄷㄷ
수경이 ㄹㅇ 늘 그랬지만 오늘 심하게 느꼈다
수긍....에릭은 그냥 그럼.....말투나 외모에서 환한 느낌이 없슴...이번에 서현진 덕 엄청 봄...
남주 발성 원래 안 좋은 듯. 소리지르는 씬은 다 저모양임. 수경진상 진짜진짜 최고임 수경인 계속 감탄했는데 공변 붙여서 사단난 씬부터 진상이 다시보임
남주 제대로 울어주면 소원이 없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