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영이 닥빙한 입장에서 아 ㅅㅂ 너무 해영이 바닥까지
끌고가는 느낌이라 맘아프면서도 짜증났는데
이제 해영이가 모든걸 다 까고 가게 만든다는 점에선
진심으로 신박한 설정이었던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