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저녁에 서해영이 좋았니? 몰아붙이고 자기 손목이 소모품이냐고 화내는 대사 개인적으로 좋았거든

근데 다음날 콩나물국 끓여주면서 오히려 질투심유발 도와주겠다고 "재밌겠는데?그쪽은 가만히있어요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까" 하면서 괜시리 오바하는거 맴찢ㅜㅜ

나중에 넘버쓰리 친구한테 짝사랑 고백할떄 그러잖아 자기는 그렇게 해서라도 붙어있고싶었던거같다고ㅜㅜ


근데 반대로 도경이는 그날 저녁엔 버럭하고 돌아서버렸지만

다음날 서해영이 질투심작전 부추길땐 반응없음 관심없음. 유치하다고 그런짓하지말라함.

그 전날 서해영끌고나오고 화냈던 도경이 행동에는 질투심유발같은 목적은 전혀 생각에 없었던것. 

그냥 그 자리에 서해영이 서있는게 싫었던 것 뿐이지 전해영한테 보란듯이 한 행동은 아니였던거잖아


다시보니까 바로 전날 밤 싸울때랑 둘이 대화내용이 완전히 반전돼서 서해영이 더 안쓰럽다ㅠㅠ알게모르게 감정선이 엇갈리는느낌





두시간남았다 두번더 복습해야지 퍄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