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재고 따지고 할 것 없이 그냥 등장인물들이 느끼는 그런 감정들 따라가다 보면 장회장 일가 제외하곤 다들 정말정말 짠하고 아프다ㅠㅠㅠ 극단적인 행동을 단순히 막장이라고 치부하지 말고 극한의 현실에서 생기는 절망과 아픔을 마음으로 느끼다 보면 다 이해가 됨.... 그런 면에서 이 드라마는 아주 훌륭한 듯 물론 몰입도가 높아서 지치는 사람도 많겠지만 나는 인간의 감정을 내밀하게 보여준 이런 드라마는 처음이라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