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사 진짜 맘아프지 않았냐
차이면서 헤어지는게 다 비슷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졸라 맘아프게 공감가더라
지금 당장 헤어지는건 정말 죽겠어서 자존심 다 버리고 나오는 말임
거기다 대고 미안하다면서도 욕하고 싶으면 언제든 전화하라고 도경이가 말하는것도
예전에 내가 사귀던 사람이 헤어진 다음에도 내가 메일 보내고 카톡 보내면 금방금방 읽고 답장해주던거 생각나기도 하고
진짜 걍 드라만데 헤어지는 상황이 너무 생생해서 심장이 철렁철렁 하더라
이래서 갤에서 사람들이 감정소모가 심했다 달달한맛에 보는 로코가 어쩌구 하는 말이 나왔나본데
나는 오히려 연애에 대해서 이렇게 폭넓은 감정 전달해서 좋았기는 했다.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드라마니까.. 현실처럼 쓰고 처참해도 현실보다는 훨씬 더 나을것 같으니까 그것도 좋고..
하...그러게말야
ㅇㅇ해영이가 도경이 너무 사랑하는게 절절하게 느껴짐
자존심다버리고 그런말하는거 되게짠함
이글 개추
자존심 다 내려놓고 붙잡는거... 나도 저 말 해봤음.. ㅠㅠ 실제로 더 사귀었고 위기는 넘어갔는데... 사귀면서도 자괴감은 오래갔음. 도경은 그래도 헤어지는 마당에라도 최선을 다하는거.. 가슴아프면서도 도경이 답다 생각했어
근데 담주는 도경이가 다시사귀자고 들들 볶겠짘 ㅋㅋ
작가가 어제헤어지고 글썼나...진짜 자존심 다버렸을때나 할수있는 행동들을 너무 현실적으로 그려냄 ㅠㅠ
ㄴㅇㅇ ㄹㅇ 멍드임
명드 오타 수정
해영에게 이미 자존심따윈 사치아님? 누가 저게 추하다고 할쏘냐..
ㄴ나같아도그랬을듯
진짜 경험해봤기에 저 대사가너무 눈물난다ㅠㅠ - dc App
나도 자존심을 버려 봤었기에 공감되네.
나도 저렇게 해봤어야 하는데.. 그넘의 자존심이 뭐라고 ㅠ.ㅠ
진짜 공감되던데 그렇게라도 서서히 헤어지고 싶은 마음 단칼에 맘정리가 안되니까 - dc App
정말 사랑하면 해영이처럼 손 내밀수 있겠지 이 또한 용기인거고.. 아.. 해영아...ㅜㅜ
ㅠㅜ
해영이 마음 충분히 이해됨 진실이 터진 시점을 생각해봐 한창 애태우다가 막 도경이 마음확인했던 바로 다음날인데 그 마음이 오죽할라구
처절하다
어제 오열하면서 봤다 ㅅㅂ 얼마만이냐 부은눈으로 일어나는게 ㅠㅠㅠㅠ
이 말 너무 마음 아팠음 울컥함
나도 저래본 적이 있어서 오열하면서 봤다..... -_ㅠ
진짜 울면서 봄ㅠㅠ
너무아프더라 ㅠㅠ
서해영 다들 진상이라고 한마디씩 하는데 난 너무 해영이가아파........
개추
아 서해영이 불쌍해서 새드엔딩 바라지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저 대사가 뇌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마음이 서늘해지던 대사 ㅠㅠㅠ
바닥까지 내던져 누군가 사랑해본 사람은 다들 공감할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