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잘해줬던건 하나도 안떠올렸음..
해영과 함께 행복했던 기억과..
상처주고 심한 말하고 마음을 아껴서 해영이 힘들었던 기억만 떠올리더라..
그러고는 여잔 짜게구는 남자를 욕해요.. 짜게 굴지 마요..
딱 이거 떠올리는데.. 진짜 현눈 터짐.. ㅠㅠ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해영이 가장 예뻤을때가....
사귀고나서 회사앞에서 손 흔들던 모습..
마지막으로 해영과 가장 행복했던 기억이었을거 아냐... 그 세계에선..
정말 사무쳤구나..
못해준거만 가슴에 가득해서 후회가 한가득이었구나..
너무너무 와닿는 연출이었음 ㅠㅠㅠ
그게 미래든 다른시간대에 일어난일이든 우리가보는 서해영이랑 박도겅이 행복하면 된거니까 해피엔딩으로 만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