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가까운 시간대  길어봐야 하루  짧으면  10초전  환시만  봐왔잖아



근데  이번 환시는  길게는 1년  짧게는  앞으로 3주 사이에  일어날 일들이  


주르륵  다 나왓음    예전처럼  핑크빛 도 아니고  이번엔  검은빛으로 물들어 있는 암담한  기억들이




환시는  미래기도 하지만  기억이기도 하다.





잘못된 선택으로  아쉬움에  죽어가며    떠오를 정도로 각인된 사건들  







12화  갈대밭에서 마음을  정리하기전엔 



 그냥 그 환시를 받아들이고  이대로 환시처럼 아쉬워하며 죽어가는  죽음마져 순응 하기로 했던 도경이지만



이제  죽어도 좋다  아쉬움만 없이 살겠다고   개척하겠다고  나섰다는점  에서  



드라마가 이제  답답함은 사라지고   복잡하게 꼬인건  다풀렸음  안좋은쪽으로지만



이제 짠  고구마는 없을것 같다  그냥 소금만 잇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