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영이 마지막까지 메달릴때...
눈에 눈물 막 맺힐라 하면서 보고 있음 ㅋㅋㅋ
드라마에서 얼마만에 보는 순정녀냐고...
남자가 저렇게 밀어내는데 끝까지 사랑한다 매달리는 여자 진짜 간만에 본담서..
혼자 막 감동함.. ㅎㅎㅎㅎㅎ
남자들이 이 드라마에 왜 꽂히는지 알거 같았음..
진짜 자존심 다 내려놓고 좋아한다 온몸으로 표현하는 서해영이 정말 매력있나봄..
현실에선 거의 없다시피하고..
심지어 드라마에서도 거의 없다시피 하니까..
이번주만 짠내 폭발이지 그 전에는 애교많고 귀엽기도 했으니.. ㅎㅎ
상머글 남자사람 눈엔 다른 캐릭터는 그닥 안들어오는거 같음
오로지 서해영...
글고 서해영이 좋아하는 박도경...
이 둘 외엔 걍 아오안.... ㅎㅎㅎㅎ
순정파를 넘어서 광녀니가틈 ㅠ 라디오에 사연 보내고 ... 초반엔 현실적인 소재였는데 이번 화는 왤케 과하냐.. 나만 그런듯
현실에선 미친년이라고 극혐해한다
라디오 에피도 걍 블랙코메디 수준이던데 내고통이 남에게는 한낱 웃음거리.. 주변인들 반응도 ㄹㅇ 현실적임 그리고 전해영과 비교를 시키되 더 극적이고 스케일 크게 시키려고 지른것도 있는거같음 스토리상 큰무리 없던데 다시보니 더더욱
보면서 좀 짜증나더라구... 아니 슬픈거 알겠는데 저런 소재로 표현해야하나 ... 보면서 스트레스 받고 그 대상인 서해영 자체가 밉상으로 보이기까지 하니까
내주변 모든남자는 걍 순정 서해영올인
드라마니깐 서해영이니깐 빠진거임 현실에서 만나면 싫어하고 질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