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사귀면서 술먹고 친구들이랑 3대3으로

남자들이랑 부킹해서 논 여자친구한테

욕하면서 헤어지자고 했을때

나존나 비참하다고 니가 그러고 놀고왔는데도

니가 좋다고. 했다.

결론은 그만하자고 하고 끝냈는데 이후로도

문득 문득 생각남. 정말 잘해줬었는데

가장 기억에 안좋았던 여친이었는데

오히려 가장 마음에 남음

마음이 마음대로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