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쭉 본 결과 작가는 웬만한 인물들은 ㄱㅈㅅ을 만들지 않는다.
도경 엄마도 삐뚤어진 죄책감에 그런거엿고
전해영도 결혼 파토낸 이유가잇엇고
사실 도경이도 직접적으로 한태진을 망하게한건 아니엇다 (도의적이긴함)
이런식으로 작가가 사연과 사정을 살붙이는데,
한태진이 스테이크 썰면서 해외토피드립친건 그자체만으로는 확실히 개객기임
근데 단순 허세로는 보이지않는다...혹은 그음성 몇번듣고 오해영 포기한거같지도않고..
정말 동업자가 개객기인걸 알고잇다던가, 뭔가 이유가이쓸것같아
도경이도 태진이도 맘아프다ㅠㅠ
해외토픽은 본인이 당한일 심각하고 무겁게 얘기하는거보다 그만큼 황당하고 우연같은 일이라는걸 오히려 억지로 가볍게 괜찮은척 하면서 말하는거 같던데 어디가 개새끼지
걍 서해영과의 상황을 동업자가 알게 하기 싫었던거지 한태진 태도가 그렇게 욕먹을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서해영하고 반드시 관계회복 해야겠다 결심해서 주변 시끄럽지 않게 가볍게 말해두는 걸로 생각했는데.
해외토픽감이 왜 개객기임? 그냥 자기가 당한 일이 하도 어이가 없고 황당하고 억울해서 한말 아닌가?
나도 한태진 말이 뭐가 그렇게 잘못됐는지 모르겠다 나와 해영이는 속아서 열받을뿐 괜찮다. 해영이 자존심도 챙겨주는 말 아닌가?나라도 동업자한테 미주알고주알 말하기싫을것같은데..동업자가 나쁜넘일걸 알아서가 아니라 몰라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