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야기 안했냐는 해영이의 물음에
너 그렇게 힘들어하는데 어떻게 말하냐
상처난데 소금 뿌리는것같아서 말 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하잖아?
근데 금방 남사친한테 존나 외롭다고 징징거렸거든...
얘도 여친이 없어서 동지애를 느껴가면서 한참을
징징거렸는데 여친이 사실 생겼다는거야..
나 존나 벙찜....
왜 이야기 안했냐고 하니까...
그렇게 외로워 하는데
그 앞에 대고 차마 말할수가 없었대..
미안하대...
뭐지...이 데자뷰는??? 나지금 미래를 본건가??
아....남자들은 정녕 이런것인가???
나 순간 막 부끄럽더라고..
여자친구 있는애 앞에서 난 지금 뭘한거지...
아... 쪽팔린다...
해영이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이해가 갔음....
ㅋㅋㅋㅋ 개그냐ㅠ
ㅇㄱㅇ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사실 썸타려고 했던거 아니냐?
미안하다 웃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ㄴ ㄴㄴ 서로 그런관계는 아냐 ㅋㅋㅋ
ㅋㅋㅋㅋㅋ 존나 진짜 현실을 들이미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한데 웃기다
글을 읽었을 뿐인데 부끄럽다..
힘내ㅋㅋㅋ
그래서 너 이름이 뭐라고??
너희 둘 완전한 친구사이는 아닌거 같다 ㅋㅋㅋ
괜찮아...난 3급수라...3급수의 남자한테 고백했다가 차였는데...집에 오는 길에 1급수에 사는 남사친에게 전화가 와서 방금 차였다고 투덜투덜 댔더니...빵 터지며 자긴 방금 여친 생겼다며...신나게 놀림 받은 적도 있어ㅎㅎ 난 그 당시 마구 들이대던 아이였어서;;지금도 생각하면 엄청 쪽팔림...같은 솔로라도 급수가 다른 것을ㄲㄲㄲ
이해력은 땅굴파고 들어갔냐? 경험하지 못하면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 맞춰가며 드라마 만들어야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