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술에 아무리 취해도 목에 칼에 들어와도 말하지 않는다는 비밀을

전국민이 알게되는 비극적인 상황으로 해영이는 바닥까지 가게 되지만

그럼에도 접혀지지 않는 도경이를 향한 사랑의 깊이를 알 수 있었고


그 와중에도 엄마 아빠, 팀원, 희란을 비롯한 친구들의 위로가

그래도 해영이 주변에 좋은 사람이 참 많고 사랑받는구나 하는 생각이들더라


그리고 해영이의 마음을 알아채는 태진의 모습에서 

태진이도 해영이를 많이 아꼈구나하는 생각도...


이제 해영이와의 사랑을 선택한 도경이와 

그 선택을 받아드렸을때 해영이가 겪을 고난이 엄청나 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현실에서는 힘들지만 드라마에서라도 그런 사랑을 보고 싶은거 아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