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 

도경 - 이 여자랑은 이렇게 끝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의사 - 도경아.... (왜그래...)


도경에 대한 연민, 안타까움 등이 묻어나는 반응




12화

도경 - 난 죽어도 상관없어, 절대 후회하면서 죽진 않을거야, 내마음 끝까지 가볼거야

의사 - 그래! 박도경 장하다! 무소의 뿔처럼 멋지게 끝까지 가자!


시청자들도 다 이런 반응이었지 않음?

주먹 꽉 쥐고 도경이가 멋지게 잘 헤쳐나갔으면 하는.. 소망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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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의사는 지난 도경 집 앞 카페씬에서

그 역할을 다 했다고 봄.

모든 걸 도경에게 다 말해줬으니깐.

이젠 도경이 알아서 잘해나가길

응원해주고 빌어주는 것뿐, 좋은 동네형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