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걸 포기하고 놓아버린 자포자기 상황에서

이대로 끝내면 앞으로 난 어떻게 될 것인가

죽기 전 까지 그녀없는 내 삶은 어떨까,라고

그려보는 상상이라고 봐.

시청자를 헷갈리게 하고 낚을려는

작가의 짖굳은 장난(?) 같은 장면이지 않을까

이러한 도경의 상상 속 마지막은

자신이 사고를 당해 죽게 되는 장면인데

여기서 자연스럽게 이전 사고환시와 연결돼.

물론 여전히 아직까진 죽지 않았어

정말 마지막 순간까지 온거고

비로소 '사랑해' 이 한마디가 그토록 아쉬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