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걸 포기하고 놓아버린 자포자기 상황에서
이대로 끝내면 앞으로 난 어떻게 될 것인가
죽기 전 까지 그녀없는 내 삶은 어떨까,라고
그려보는 상상이라고 봐.
시청자를 헷갈리게 하고 낚을려는
작가의 짖굳은 장난(?) 같은 장면이지 않을까
이러한 도경의 상상 속 마지막은
자신이 사고를 당해 죽게 되는 장면인데
여기서 자연스럽게 이전 사고환시와 연결돼.
물론 여전히 아직까진 죽지 않았어
정말 마지막 순간까지 온거고
비로소 '사랑해' 이 한마디가 그토록 아쉬운거지
이대로 끝내면 앞으로 난 어떻게 될 것인가
죽기 전 까지 그녀없는 내 삶은 어떨까,라고
그려보는 상상이라고 봐.
시청자를 헷갈리게 하고 낚을려는
작가의 짖굳은 장난(?) 같은 장면이지 않을까
이러한 도경의 상상 속 마지막은
자신이 사고를 당해 죽게 되는 장면인데
여기서 자연스럽게 이전 사고환시와 연결돼.
물론 여전히 아직까진 죽지 않았어
정말 마지막 순간까지 온거고
비로소 '사랑해' 이 한마디가 그토록 아쉬운거지
지금까지 도경이 본게 바로바로 현실화 됐는데 상상으로 볼순없지..예지력을 보는게 맞는거 같아
그건 아니라고 봐. 상상은... 해영의 환시가 보일 때는 핑크빛으로 보이는 반면 회색이야. 그게 도경의 마음의 색이 아닐까. 쉽기도 하고...
갑자기 해영이 아닌 다른 인물들이 예지로 나오는 건 자연스럽지 않은 것 같아. 이전 환시와 이번 장면의 화면효과도 분명 달랐어. 더 흐릿해졌다고 해야되나
나도 그렇게 생각함.예측해보는거 같아
환시야 연출이 좀 달라진건 해영이와 함께 한 순간은 핑크빛이지만 해영이 없는 자신의 삶은 어둡다고 대놓고 드러낸거니까
환시는 해영이 나오는게 아니라 도경기억속에 각인된 강렬한 기억들이 되살아나 보여지는거니까
나도 어제 화면효과가 환시보던거랑 다른 효과라서 상상인가? 했음
댓보니까 밝고어둡고의 느낌만 다르게 준거같기도 하네
그리고 또 다른건, 지금까지 환시는 사고가 일어나기 전의 기억들인데, 이건 마치 사고가 일어난 후의 미래 모습 같단 말이지. 근데 사고는 아주 가까운 미래에 일어나는데 환시는 과거기억에 끄집어내는 것이지, 미래를 내다보는 초능력은 아니거든
그냥 환시라기보다 죽기전 주마등 환시라 화면효과가 달랐다 생각함. 그냥 상상으로 갑자기 마음을 그렇게 돌릴수는 없음 환시가 맞다고 생각.
주마등은 과거기억을 되짚어보는건데 이 장면들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의 모습이였음
아 마음을 돌린건 이 장면이랑은 크게 상관이 없어. 오히려 그 다음에 나온 해영과의 순간순간들을 회상하는 장면들을 리마인드해서 도경이 다시 바꾸기로 선택한거지
ㄴ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