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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영이가 다시는 재고 따지고 걱정하지 말고 미친듯이 사랑해보자는 말처럼


미친듯이 달려가겠다는 다짐으로 느껴져서 좋더라..


우리가 바란것은 그런것인데.. 그렇게 쉬운건데 어려운게 아닌데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돌고 돌았던 도경이가 답답하고 가슴이 애렸던거같음..


해영이가 태진과 찍었던 결혼사진 앨범을 내던지는 모습이 자전거를 타고 다짐하며 달려다건 모습이


도경이가 고통받던 환시를 걱정했던 마음을 내던지고 운전하며 다짐했던 그 모습이 


이제 더이상 멈출 수 없는 본인에게 던지는 사랑의 다짐이라는거에 너무 아름다우면서도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