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도경만큼은 아니지만 가정환경이 그리 행복하진않았었음. 돈문제같은것도 있고 그래서 서로 싸우는거 많이보고 컸는데
그러다보니까 친구들 집놀러갔을때 화목한 가정이면 자주놀러갔었음. 대리만족같은걸 했던것같음.
나름 화목한 가정들을 관찰하고 얘기들 들어봐서 알게된건데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은 아무리 방황해도 가치관의 뿌리같은게 튼튼함.
오해영도 지금은 힘들고 방황하지만 자기를 사랑해주는 가족들 때문에라도 정신차리고 한도경 버릴거같음. 갈대밭에 누워있을때 오해영의 싸늘한 눈빛은 한도경에게 애증은 남았는데 혐오감같은것도 보였음. 저런 눈빛할정도면 쉽게 돌아오지않음..
한도경 ㅋㅋㅋㅋ
근데 왜 한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