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회장 도경맘 업어주는 장면을 같이 보며..
우리 아빤 다섯번째 결혼 그쪽 엄만 세번째 결혼 우리 아빠가 윈이네. 두번째 아빤 어땠어요?
좋았어.
진짜?
진짜!
세번째 아빤 어떨걸 같아요?
나랑 무슨 상관인데.
돈이 걸렸잖아요 아닌척은 난 다섯번재 엄마가 제일 후진것 같아 엄마라고 하기도 쪽팔리다.
인간이길 포기했구나.
그냥 들어요 엄마가 저렇게 웃음 팔아가면서 기는데 아들이 초칠 수는 없잖아.
장화장 나타나며..
어 도경이는 웬일로 그렇게 술을 마셔? 왜 엄마 고생시킬까봐 그러냐? 축하좀 해주라. 좀
축하드립니다.
업드려 절받기 힘들어
영지 너 좀 웃어 그렇게 꼬와보지 말고 . 아빠가 말했지. 이 사람드나드는 일에 일일이 신경곤두세우지말라고
백명이 왔다갔다해도 주인은 안바꿔 주인은너야..
도경에게... 그건 너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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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에게 쪽팔림은 인간의 조건이다.
장회장 딸에게 '니가 뭔데 그딴 소리를 해'.. 한다..
쪽팔려서 ... 못견딘다.. 인간이 아닌것 같다..
장회장 부녀에겐 돈이 사람이다.
그와 같은 관념으로 도경맘이다.
아빠 '돈'때문에 자신은 사람취급못받는다 한다.
그깟 돈 없어도 된다고 돈돈해대는 엄마가 싫었던거지
돈 없는 엄마가 싫었던건 아니라고..
아이 나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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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식어떻게 할거야 그만 둘꺼야?.
흥분하지마 다 수가 있어.. 로 시작되는 도경과 태진의 이야기의 진실..
도경이 저깟넘이 뭐가 대수라고 ...
태진이라는 뛰어난 넘도 내 앞에서 무릎꿇고 아양떠는데..
쪽팔림을 당하면서도 웃어주는 데..
지까지께 뭐라고 아무려면 장한구 ... 몇마디에 몇백억을 왔다갔다 할까봐..
한태진 알아봐... 이 바득바득 하고 있을건데 분풀이 하게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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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고통을 즐기는자... 남의 고통을 유발하여 즐기는자.
돈으로 인간을 인간취급 안하고 스스로도 인간임을 ... 포기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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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의 도경에겐 인간이 아니다. 순진함...
흠... 한태진 의외로 무릎이 싼데?...
복수를 위해서 한태진하고 연합작전을 펼칠듯 한 장회장 딸도.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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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도 ... 아빠도 .. ... 사랑했던 여인도.. 게다가 사랑하지만
보내야 하는 애인에게 받아야 하는 상처도 .. 모두 혼자 감수해야한다...
쪽팔리지 않으려고 .. 인간이기를 포기하지 않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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