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는거 같지 않아?

우연히 본인들이 들었든 동네 아줌마피셜로 들었든
해영이 우는 모습을 봤든간에 어느정도 눈치채고 있는거 같은?

해영이가 나사빠진것처럼 굴고 있는게
다른 사람한테 괜찮은척, 아무렇지 않은척
씩씩한 척 하느라 그러는거 알고

집에서마저도 그런 척 하느라 애쓴다 싶어서
혼자 있으면 애가 좀 편해질까, 독립시킨거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