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영이 도경이 우는 여자 싫어한다는거아니깐 계속 웃으려고하는데

근데 도경은 빡쳐서 왜 웃냐고 소리치던씬/만 보자면

 

전해영은 도경이 했던말을 계속 기억하고 일부로 웃으려고 했던건데

 도경은 이미 마음이 떠나서 걍 전해영의 웃는 얼굴만 봐도 빡이쳤던거

사실 생각해보면 "우는 여자 싫다"라는 얘기를 도경이 과거때 진지하게 얘기했을리도 없고 걍 지나가듯이 아마 말했던거겠지

근데 전해영은 그런것하나하나 다 기억을 쭉 한거

 

아직 궁예이긴하지만 개념글에

전해영은 도경을 진심으로 사랑한 반면 도경은 전해영의 환상을 사랑했던 그 궁예가 맞는거같아서

괜히 이 씬보니깐 짠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