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빙쌍년이어야해!! 이건 좀 자격지심같달까..
전해영한테 딱한 사정까지 있다고 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경이가 서해영을 좋아하게 되는 게 낫지않아?
물론 서해영한테 하는 행동들이 좀 얄밉긴해도
바닥 끝까지 악감정가지고 그럴 사람은 많지않거든. 다 각자 사정을 가지고 사는 거지.
그니까 난 빙쌍보단 전해영한테도 사정이란 게 있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하고.
하지만 그럼에도 서해영이 좋다. 이게 더 예쁜 거 같음.
서해영은 그럴만한 매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으니까.
다 각자 매력이 다른 거지.
그냥.. 연민기사에 너무 과하게 반응하는 애들이 많은 거 같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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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오늘방송전
각자 매력이 다른 것처럼 각자의 생각이 다른거겠지. 자격지심 운운하며 이해 안 된다는 글 쓰는 것도 좋아보이진 않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지 뭘 꼭 다 니맘 같길 바래? 전해영이 꼭 쌍년이길 바란다기 보다 사연 몰빵해서 남주 흔들리고 그런 상황을 싫어하는거지...오늘보면 작가가 다들 이해되게 잘 쓰고 있는듯
전해영이 개인사정이야 어떻든 서해영과의 관계나 회사에서 하는짓보면 빙썅맞는데?말도 얄밉게 하고 웃으면서 상처되는 말 막하고
본문 다 받지만...그래도 썅년은 맞는듯.. 아무리 사연이 있고 사정이 있어도 다른 사람에 대해 억울하게 살거같다 꼭 자기 같은거만 한다 평가하고 직장사람들 다 있는자리에서 남의 가정사 떠벌리는건... 어찌되었든 좋은 사람은 아닌거 같음..
남의 엄마나 세탁기얘기,서해영타고 자기한테 넘어오려는 애들 많았다는 얘기 등.
글고오늘 도경한테 해영한테못할짓이라고 그말한건 나쁜거맞음
전해영뿐 아니라 다들 살면서 불행하고 어두운 면 한두가진 갖고 살아.그렇다고 전해영처럼 다 자기 상처 감추려고 남한테 빙그레 웃으며 상처주는 행동하진 않지.그게 정당화될수도없고
전해영이 아무리 사연이 있어도 모든 사연있는 사람이 그렇게 은근히 남 무시하면서 자기 상처 감추지는 않지
사연녀는 불쌍한데 인성은 글쎄
5회 회식 에피만 아녔어도 인심을 일케 잃진 않았지. 그런 의미에서 작가가 과감하게 잘 쓰는 거.
상처는 있지만 그걸 대응하는 방식은 진짜 별로인듯 그 대응하는 방식이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