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극과극의 감정을가지고있지
누군가는 알고 감추고
누군가는 죄책감 호감
누군가 다가가고싶고 다가갈수가 없는데
서로의 흐르는시간과 순간들
특히 서로에건넸던 자기들 상처에
서로를 너무 잘알고
이젠 그상처에 더이상 아프지않길
바라는 맘으로 시작하던
감정이

관심이 되고 신경이쓰이게되고
안부가 궁금하고 안되는걸
알면서 내가없을때의 상대방이 궁금해지겠지

그맘이커질수록 도경은 안된다고
더밀어내도 차마 해영이 자신에게 안보이는걸
견딜수없어질것같고
해영은 그런 알수없는 도경에게
상처받고 자괴감들고
미워하려고해도

낮선사람인줄 알고 시작했던 도경이를
향한맘이 스며들어버렸으니
도경이를 포기하지않겠지 그렇게
해영이 도경이로인해 달라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