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영은 주변에서 그렇게 뭐라하고 비교하고 해도 계속 자기가 누군지 잊지 않고 중심이 딱 잡혀있는 사람 같다고 해야하나
휩쓸리고 흔들리지만 그래도 자기 자리로 계속 돌아가려고 애쓰고 아파도 일어나려고 애쓰고
너는 너고 나는 나야! 그 대사 할때도 되게 울림이 깊었음 자기 자신을 잃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아서
반면 전해영은 잘나 보이지만 실상 뭐가 없지
아까도 글 썼지만 드라마 상에서 비춰진거보면 자기가 예쁜 것도 알고 잘난 것도 알지만 그냥 사람들이 말하는 \'이쁜 오해영\' 이라는 캐릭터 안에서 사는 느낌
자기가 나는 어떤 사람이다 라고 말하려는거 같지 않고 아무튼 묘하게 텅 빈 느낌이랄까 공허하고
도경이 대할때도 일관된 태도...난 너한테 상처를 줬지만 그래도 나도 힘들었어 나도 상처받아서 그런거였어 하고 자꾸 변명만 하고
초반에는 그냥 아 전해영 잘났네 재수없네 였는데 이제는 보면 볼수록 전해영 너무 서해영에 비해 보잘 것 없다고 해야하나 워딩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아무튼 자존감도 낮아보이고 짠함
너무길다
?? 엥 길면 안댐?
잘썼구만
그걸 전해영 본인도 아는거지
182 어지간히 해라 글마다 시비털고 있냐
ㄴㅁㅈ 전해영도 아는거같음 알아서 자기 채워주던 도경이한테 더 매달리고
그게 바로 가정의 힘인거임.가정이 바로 서고 화목하면 어릴때부터 내부에서부터 뭔가 단단하게 알이 꽉 찬 그런 느낌.물론 예외적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자존감을 지키며 강한 사람들이 있긴 해도.
ㅇㅇㄹㅇ 보잘것 없다는게 딱인듯 텅빈강정임
첫댓 무시해// ㅁㅈ 공감임 전해영도 그걸 아니깐 더 같은 이름인 서해영을 통해서 우위감을 느끼고 싶어하고 빙썅짓하는것같기도함
난 여전히 재수없음.. 기본예의가 없는 여자임. 뭐 도경이 엄마도 도긴개긴인데, 전해영도 매한가지... 그나마 도경이 옆에 서해영이랑 누나 수경이가 있으니 다행..
사랑받고 자란 사람은 티가남
속빈강정이라고 하지. 자신을 다른곳에채우려고 하니 빙쌍짓을 하는거고 서해영을 깔아 뭉개면서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 자신 스스로 채울 생각을 전혀 안해 피코하고 앉아 있고 . 그리고 얜 사과한마디 안했어.
맞아 겉은 화려한데 속은 비어있는 느낌
가정에서 충족받지못한 것들을 남들한테 인기많고 완벽한 걸로 대리만족하며 보상받으려 했겠지만 늘 자기의 부족한 부분이 꽉 차 있는 서해영을 보며 부러워 죽겠는 마음이 뒤틀려 빙썅짓하며 상처주는 말을 하고.
전해영이 서해영 앞에서 서해영 엄마 얘기만 꺼냈던건 이유가 있는법 전해영은 어릴때 서해영의 가족을 부러워했을꺼다 조만간 나올꺼야 그런 어릴때 장면도
거봐 저 182 아이피 낯익더라니
그렇다고해서 남 자존감 깎고 빙썅짓한 건 용납 못함
윗댓공감 전해영 맨날 서해영 엄마 얘기하는거 보면서 그생각햇었음
전해영 같은 사람일수록 술에 취하면 본심이 더 잘나오고 에릭에게 왜 하필 서해영 걔냐고 한거에도 이유가있을꺼다 전해엉 입장에선 서해영은 모든갈 가졌어 가족도 에릭까지
같은 동네 살았다고 했었으니 더 열등감 느꼈을거야.그렇다고 뒤틀린 욕망을 남한테 상처주는 말 하는거로 푸는것도 별로임.자긴 학교에서 서해영이 자기땜에 눌려 상처받고 살았을 건 신경 안 쓰고 자기 상처만 중요햐거지.
서해영이 그리 느낀건 자기자신의 혼자만의 열등감에서 나온거 아닌가? 서로간에 열등감에서 나오는 반사적 행동이 누가 잘못이고 아니고 따질만한건 아닌거같은데...누구 편 따질만한게 아님 인간은 원래 자기중심으로 생각함 애시당초 서해영도 전해영에게 복수하고싶은 심리 플러스 사랑으로 에릭보고 커플연기하자고도 제안하고
둘다 쌤쌤이고 서로 가지고 싶어하는걸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이끼리 어찌 좋게만 대하겠나? 알게 모르게 말이나 행동으로 나오는거지 앞뒤사정 다 알만한 시청자들은 둘다 애잔하게 봐야하지않을까?
ㄴ다들 상처받고살지만 서해영이 겉으로 대놓고 전해영처럼 상처되는 말하고 빙썅짓은 안하잖아.
전해영이 뭔 빙샹짓을 한건지 난 잘 모르겠다 그냥 자긴 서해영의 어머니가 좋아서 세탁기일화도 너무나 화목한 이야기라서 한것뿐인데 조롱으로 느낀건 서해영 아닌가? 자기 자신을 부끄럽고 어머니가 못배웠다고 생각한건 서해영인데? 서해영도 대놓고 에릭 이용해서 빙샷짓 한거라고 그럼 할수 있나? 저것이 빙샷이면 이것도 빙샷임
ㄴ자기가 재밌자고 남의 얘기 그렇게 막 꺼내는게 예의냐...솔직히 전해영 서해영이 막 엄마도 다 알고 그럴정도로 엄청난 절친이었던 것도 아닌데 난 좀 어이없던데? 박도경이 서해영한테 관심있는것도 나랑 이름이 같아서 그런거야...이런식으로 계속 해석하잖아 모든게 자기 위주고 배려나 이해라는게 없어보임
어릴때 탈탈거리는 세탁기가 튀어나오고 어머니가 옷벗고 서해영을 보호해줄려고 남자아이 혼낼려고 온 모습이 어찌 조롱이고 놀림감인지...난 우리 부모님이 날 위해 그랬다면 어릴땐 부끄러울지라도 지금은 그래도 우리 부모님뿐이구나 할꺼같아 난 적어도 그래 내가 좀 사랑 못받고 자라서 그런가
아니 그거야 서해영도 그 레스토랑 사건후로 나랑 이름 같아서 그랬냐고 소리지르고 난리였잖아 누구나 그리 느낄수도 있는거 아냐? 내로남불은 안좋은거야 그러지마
ㄴ그거부분뿐만이 아니라 이전에 "띨하고 색깔없는 인생이 억울한 애"라고 비웃으면서말한 과거도있잖아 눈새라기엔 그런 과거때문에 빙썅이라는거지
엥 그건 서해영이 전해영하고 박도경 사연을 아니까 그런거 아니냐
전혀 누가봐도 빙썅..지 스스로도 말하는게 적절치 않다는걸 알지 그러고도 계속함....서해영을 대하는선 초지일관 낮춰보고 있지. 전해영이 서해영한테 하는 말과 행동이 아무렇지 않게 느껴진다면 니가 문제있는거 마즘
전해영 처음부터 서해영 무시하는 듯한 부분 많이 나왔잖아 윗윗댓이 말한것처럼 괜히 무시하는 대사도 많았고
그건 나도 인정 근데 그거에대해 더 파고들지 안파고들지는 모르겠다 웬지 뒤에는 그래도 든든한 가족이 있어서 부러웠던 애라고 말하거나 생각을 했을꺼같기도하고...확실히 초반이랑은 에릭도 달라진게 많아서...좀더 봐보자구 확실히 이 드라마 재미 있어
117.111본인이 중심 못잡고 편따지고 있는것같음.중심을 잡고 봐.객관적인척 하더니 댓글 길어지니 서해영 욕하는거봐 ㅋㅋㅋ
누가 더 나쁘다고 하면 전해영이라고 할수는 있지만 난 꼭 나쁘지만은 않다 이해할수도 있을꺼 같다는 수준이라서 한말이야 워낙 전해영을 개샹년쓰레기로 보는사람도 많아서..
원글러인데 나도 전해영 이해하지만 걔가 잘못 안한 건 아니지 확실히 서해영 깔보고 그런 태도 잘못된 건 맞음
인간들 모두 채워지지않는 욕망,상처 하나쯤은 갖고살아.욕심때문에 욕구불만인사람들도 많고 객관적인 상황이 진짜 힘들지 않더라도 자기가 가진것보단 없는거에 더 집착해서 스스로 불행해하는것도 인간이기 때문이고.그렇다고 그 사람들 모두가 상대방한테 막말하고 무시하고 빙썅짓하며 살진않아.
이러니저러니 해도 회식자리에서 한 짓은 빙썅 맞아. 뭐라 그러면 빙썅들 하는 얘기가 그런 뜻 아녔어 그게 왜 나쁜 얘긴데? 이러며 해맑음ㅋㅋ 얘넨 지극히 자기중심적이라 역지사지가 안되거든. 그 씬 보고 괜히 다들 공분하겠음? 많은 사람이 한목소리로 뭐라 그러는 건 이유가 있어.
남의 상처나 치부 파헤치고 회식자리에서 남의 엄마 얘길 안줏거리 삼아 희롱하는 주제로 함부로 꺼내 웃음사는 짓도 하지 않고.결국 모든게 자기 선택과 사고방식대로 자기모습이 헝성되고 굳어지는거야.전해영은 그런 면에서 서해영보다 욕 먹는거야.서해영은 상처를 자기 내면으로 돌렸고 전해영은 외부로 돌리며 풀려고 한 거.
그것도 자기가 인기관리할 대상앞에선 착한척 쿨한척하며 상대방 엿먹이고 그때 상대방이 화내면 그사람만 속좁은 인간되게 만드는 그런 여우가 바로 빙썅임.
그 사람 사연이 이해가 가는 거랑 행동까지 용인되는 거랑은 엄연히 달라. 내 사연은 내 거일 뿐이야. 남이 나한테 받은 상처가 내 사연의 불쌍함으로 치유되나.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