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상처입힌 새라고
생각하는게 왜이렇게
애틋한지모르겠어
괜찮아져서 날아갔으면 좋겠는데
계속 자신의 품으로 날아온다고
이대사가 해영이의 행복을 망가트린
죄책감 계속 상처에 웅크리고
아파하는 해영에 대한 걱정과
염원이 담겨진것같아
마지막에 해영이 좋아질까
두렵다는건 이미 마음은
죄책감을 넘어 해영이 모든 진실을
알고
자신이 그랬던것처럼
자신을 증오하게될 해영을 견딜수가
없을것같아서 자기가 상처안받기위해
이미 너무 가버렸는데 무의식적으로
해영이를 좋아하지않는다고
가정하고
해영이를 좋아해서 안된다고 밀어내는게
느껴져서 아련했어
ㄹㅇ 그래서 둘 사이가 더 짠하고 잘됐음 싶다 ㅠㅠ
둘이 부둥부둥 했으면 해.. 해영이 상처나 그 검은 바닥까지 유일하게 도경이만 앎
맞아 그대사할때 그맘이 진짜 애틋하게 느껴지더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