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냥 막장식으로 얜 원래 또라이에 나쁜년이야 하는것도 아니고
또갤러들이 한마음으로 걱정했던 환자도 아니고
복잡한 가정사에 사랑 못받고 자라서 관종에 빙쌍년짓도 하긴하지만
예쁨받고 주목받으려고 노력하는게 자기도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하는 생계형 쌍년ㅠㅠ
그렇게 남자들이 많아도 같이 술 마실 사람 없는 껍데기인 와중에 약속있다는 서해영한테 굳이 그럼 나혼자먹지 모... 하면서 끝까지 동정심 유발을 하고마는 습관.
과거 도경이의 우는 여자 싫다는 말에 서러워 울면서도 억지로 웃음짓게 돼버렸을 정도로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 다른사람들의 맘에 들기 위해 자기를 꾸미고 바꾸고...
그러다 진짜 자기 얼굴을 잃어버린 거 같아.
불쌍하다가도 짜증나고 꼴보기 싫다가도 안됐다 싶은
딱 악역이다 나쁘다 할수만은 없는 캐릭터라서 좋아
물론 현실에 있다면 굳이 친하게 지내고싶진 않지만ㅋㅋ
ㅇㅇ
ㅇㄱㄹㅇ
이유가있다고해서 못된게 안못된게 되는건 아니라서 그저설득력이 부여돼서 드라마가아니라좀더 현실적인개연성이부여됐을뿐 이런캐릭이 좋진않다 나는
진짜 미운캐릭 있으면 드라마 보기도 싫어지는데; 특히 서브가ㅎ;; 전해영도 마냥 밉지만은 않아서 다행. 사실 미울뻔했거든ㅋㅋ갤러들이 아팠던거 아니냐고 추측할때 차라리 건강한 ㅆㄴ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6화보고 전해영이 왜 그렇게 됐는지 왜 그랬는지 어느정도는 납득이 돼서ㅋㅋㅋㅋㅋㅋㅋㅋ적당히 밉고 적당히 짠하네 딱 좋다
ㅇㅇ 불쌍한데 나빠 ㅠㅠ 나쁜데 불쌍해 이거 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