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도경이는 분노상태야..


그렇게 사랑했고 결혼까지 하기로한 여자가 당일날 사라진지 일년..


그동안 어떤생활했었는지 뻔한거고..


근데 일년이면 너무짧다..


이유도 영문도 모른채 그렇게된 경우라면 더그래..


매일 일어날때부터 잘때까지 생각난다.. 왜 왜 왜.. 그리고 지금은 잘살아있을까..


그모든게 멀쩡한 상태로 나타나서 보고싶었다 얘기하니 분노폭발한거지..


그런데 이렇게 하다가 그 여자에게 돌아간다..


서해영에겐 자기가한 짓때문에 너무 미안하고 동정심으로 가까워지다보니 본인의 처지와 또 비슷한거같아 동질감에서 시작된거고,


전해영은 죽이고싶은 분노야..


후자가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