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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헤어지느니 안하는게 백번 낫지!

어차피 우리 오래 못 살았어!



그냥 엄마한테 둘러대려고 한 말일 수도 있겠지만,

결국 한태진과 서해영은 인연이 아니었다는걸 보여주는 대사같기도해...

둘은 어차피 인연이 아니었고, 장회장은 어차피 투자를 철회하려 했는데

도경이는 그 사이에서 타이밍 나쁘게 얽혀버린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