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남자입장에서 한태진은 충분히 이해감.


사업쫄딱망하고 깜방들어앉게생겻는데 약혼녀랑 결혼? 절대 못하지.


무슨 자존심 이런 문제가아니고 내가 이 여자를 먹여살릴수없으니 현실적으로 결혼할 엄두가 안나는거다.


이런 상황에 어느 남자한테나 물어봐라.


결혼한다는 놈이 미췬놈이지.


물론 드라마처럼 상처주고 짤라버리지는 않고 그냥 좋게좋게 헤어지겠지만


그상황에서 끝까지 가는 무책임한 남자는 없다.



근데 이 갤에서는 대부분이 한태진이 뭐 자존심이 사랑보다 더 위니마니 


감성적인 글만 쓰고있더라. 


나 사업망하고 감옥들어가지만 우린 사랑하니까 버틸수있어 깜빵나오는 1년만 기다려줘 


하는 남자는 ㅈㄴ 이기적인 쉐리지.




근데 갤러리 좀 보다보니까 여자들은 생각이 좀다르다는걸 느꼈다.


일반적으로 여자가 가정을 전적으로 부양하는 경우는 잘없고


요즘 맞벌이가 대세라지만 현실적으로 남자의 수입이 가정을 꾸리는데 더 큰 비중을 차지하지.


그리고 여자는 임신하거나 애키울때는 일을 그만두기도해서 


아무래도 돈버는데 남자가 책임감이 더 많이들겠지.


그래서 여자들의 이면에는 이런생각이 잠재되있는것같다.



"설령 내가 지금 일을 그만두더라도 남편이 어떻게든 돈벌어서 나랑 애들 먹여살려주겠지"



드라마로 따지자면


"설령 내가 지금 사업망하고 깜빵에 들어간다해도 내 남편될사람이 어떻게든 돈벌어서 책임져주겠지"



더나아가보면


" 나는 지금 사업 망하고 깜빵에 나앉게생겼어. 지금 남편이랑 결혼못하면 내인생은 더욱 아작날거야. 


반드시 사랑의 이름으로 이남자랑 결혼부터해야겠어"


와같은 의존적이고 이기적인 생각을 하지않을까 생각이 들면서


소름이 돋아서 여자들이 무서워지는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