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서해영 고생시키고 싶지 않아서 헤어짐을 선택한거고, 정떨어지게 하고 싶었던거라면말야. 니밥먹는게 꼴보기 싫어졌단 식으로 서해영 깔아뭉개지말고, 차라리 사실은 난 남자가 좋아 정말 미안해 그러던지. 결국 끝까지 나 멋찜~만 보여주겠단거 아녀.
익명(112.158)2016-05-18 17:46
솔직하게 얘기하기 쪽팔려서 사람 맘 상처주는 방법으로 끊은 거 아니냐. 밥 먹는 거 꼴보기 싫다 이 말 최악 중 최악임. 초반부 안 봤나. 서해영 동네에서 미친년 소리 들을만큼 망가진 거. 그래도 멋진 남자 소리가 나오는지.
익명(110.70)2016-05-18 17:48
난 남자가 좋아? 그건 코미디지.. 결혼생각까지 할정도로 사귄여자가 그걸 믿을수가 있냐? 밥먹는게 보기싫어졌다정도하니 믿게된거지..
익명(59.20)2016-05-18 17:50
어떤 선택을 할지 그건 상대방에게 맡겨야지 왜 자기가 미리 결정을 함? 걍 여친도 아니고 무려 평생을 함께 하려고 했던 사람인데. 겉으론 상대방 위하는 거 같지만 결국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임.
익명(110.70)2016-05-18 17:51
당연히 초반은 서해영도 힘들어했지, 그렇지만 그게 한달이나갔나? 만약 감옥간다고 몇년될지모른다고 얘기했으면, 결혼하자마자 서해영 부모들은 앓아누웠을거다. 지금은 걱정하는정도지만...
익명(59.20)2016-05-18 17:53
난 작가가 태진이나 전해영도 무조건 나쁜사람으로 몰아가진않을꺼라봐.. 물론 팬들이야 서해영과 도경이가 엮여지는걸 원할테니, 지금의 태진이나 전해영이 이미지 좋아지는거 반대하겠지만.. 자연스레 걔들 감정 정리되는 상황을 만들꺼라본다..
익명(59.20)2016-05-18 17:54
서해영이 우연히 도경이를 만나서 다시 설 힘이라도 얻은 거지 글케 차도 막 뛰어들고 하던 거 보면 벌써 죽었을지도 몰라. 서해영이 지금 살만한 건 도경이 덕분이지 약혼자가 정 떼게 도와줘서가 아님.
익명(110.70)2016-05-18 17:56
그거지, 이해하는사람또있네.
결론은 한태진은 자기자존심때문이 아니라 서해영생각해서 그렇게했다는거야.
익명(117.111)2016-05-18 17:56
물론 그게 정답이라고 얘기하는건아니야.
그렇지만 보통의 남자는 하기힘든 결정이고,
그걸 무조건 자기자존심 챙기려고 했다고 하는건 아니라는거지.
익명(117.111)2016-05-18 17:58
나중에 구린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나온걸로는 멋진 사람 맞음 서해영한테 솔직히 말했으면 그 성격에 결혼하고 기다렸을거고 신혼이 아니라 집안 통채로 ㄹㅇ지옥 헬게이트 열리는건데
익명(125.143)2016-05-18 18:07
드라마를 보고 얘기해야지. 대사가 이렇다. 쪽팔리게 이 꼴 보여주면서 기다려달라고 그래? 그 집에서 좋다고 하겠다...쪽팔려서가 맞아. 자존심. 해영이 입장 생각했으면 나 때매 힘들어하는 거 어떻게 보냐던가 나 같은 놈 잊는 게 낫다던가 좀 달리 얘기했겠지. 뭐 대단한 희생이나 배려라고 해석하는 건 해몽이 좋은 거지.
익명(110.12)2016-05-18 18:18
ㄴ ㅇㄱㄹㅇ 진짜 배려고 희생이면, 헤어질때 니 밥먹는 모습 꼴도 보기싫단 그딴 말까진 안했을듯
익명(112.158)2016-05-18 18:25
서해영을 잘아니 그런얘길 한거지. 서해영에게 대놓고 날 잊어 하면 잊겠냐? 누가 드라마를 안본건지 모르겠네
익명(59.20)2016-05-18 18:29
작가는 대본으로 대사로 말해. 그걸로 판단하는 게 맞지 서해영을 잘 알아서 한 얘기라던가 대놓고 날 잊어하면 못 잊는다던가 그 비슷한 장면이라도 나온 적 있어? 본인 지레 짐작이잖아. 안 나온 장면으로 어찌 판단함
익명(110.12)2016-05-18 18:35
그럼 도경이가 서해영보고 다시는 보기싫으니까 꺼져 하면 그게 정말 사랑하지않아서 그러는거겠냐?
익명(59.20)2016-05-18 18:41
로코에서 말하는 작가의 대본이라는건 그 글자대로만 이해하는건 아니라고봐, 난 서해영을 잘아니까 그렇게 정떼려고 했다고봐.
익명(59.20)2016-05-18 18:42
서해영을 생각해서 그런거라는건 자기위로고 자기변명이지. 지가 백날 서해영을 위해서 그랬다고 한들 그말은 서해영 가슴에 대못박고 죽고싶을정도로 힘들게 한 일밖에 아님. 애초에 한태진은 사실을 말하면 서해영이 날 기다릴거다, 내가 이렇게 말하고 헤어지는건 서해영을 위한거다라고 다 자기혼자 자기중심으로 생각하고 결정한거고 자기자존심 지키고 멋진척하고싶은게 끝.
익명(221.158)2016-05-18 19:00
정말 문자 그대로 해석하네. 일일이 설명해줘야 되나. 도경이랑 해영이는 주연이라 장면이나 대사의 분량이 절대적이야. 쌓이는 에피로 인물의 내면을 보여준단 말임. 작가가 내심과 다른 대사를 던져줘도 청자가 심리를 이해할 수 있다고. 한태진은 몇 장면이나 나왔냐. 그 얼마 안되는 장면에 작가가 굳이 그 대사를 썼어. 의도가 없겠냐.
익명(110.12)2016-05-18 19:13
차라리 한태진이 대놓고 쁜놈이면 좋을텐데,
지금까지만봐선 자기도 희생한거같아,
만약 정말 자기자존심만 챙기는놈이라면 자기가 차인걸로 하겠어? 걔도 가족 친지 친구 다 있을껀데
익명(117.111)2016-05-18 19:19
ㄴ 진상이가 알아봤을때 남자가 차고선, 차인걸로 해주기로 했다까지 다 들려온거 보면, 차인걸로 한건 서해영쪽에만이고, 지 주변사람들에겐 사실대로 얘기한거잖아. 서해영이 해달란대로 해주면서 서해영부모님한테 암말 안들어도 되고 그 부분은 오히려 이득이겠지.
익명(112.158)2016-05-18 19:38
진상이가 알아낼 정도면 나중에 해영이 쪽이 채인 거 돌고돌아 동창들에게 알려지는 거 아니냐. 쓸데없이 걱정되네.
같은 대사라도 의도가 어땠느냐를 봐야한다고 봄. 물론 그게 옳은 판단인지 아닌지도 따져봐야 하겠지만 우선은... 지금은 일단 다 떠나서 상황상 불쌍한 건 맞고, 해영이를 찬 게 자존심 때문이었는지 해영이를 진심으로 위해서 그런 거였는지는 내용이 더 진행돼봐야 알듯.
DD(112.170)2016-05-18 23:13
이런게 멋진거라고 생각한다면 평소 얼마나 나쁜남자들에게 자신을 혹사시켜왔을지 눈물이 앞을가린다 차라리 회사땜에 해영이 고생시킬까봐 결혼파토내려면 다른 핑계를대던지 해야지 밥먹는 꼴이 보기싫어졌다니..... 저게멋진거라고 생각하는 애들은 나쁜놈이 자기한테 못되게 굴어도 다른이유가있을거야 속사정이 있을거야 그래도 걘 날 사랑에 하며 착각하더라 안타까운일이지
야망있는캐릭터임 보고판단해
지금까지 나온 장면은 이해되는 인물... 아직 더 나온 정보가 없으니,
그렇지.. 감옥에 있을때도 걱정하더라
얼마나 멋진지 결혼식 전날 이별통보 하면서 한다는 말이, 니가 밥먹는 모습도 보기 싫어졌다. 야. 진짜 드럽게 멋지구나
ㄴ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윗댓글 받음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해야 제 정신 박힌 놈이지 너 밥 먹는 게 꼴보기 싫어졌다는 말을 입밖에 어떻게 내니?
그렇게 말해주니 한달도 안되서 딴남자에게 심쿵할수있는거아니냐.
밥먹는거꼴보기싫단말..서해영 정뗄라고 저런거같읍데
결혼까지 가는사이였는데 혼자결정하고 통보 이야멋지다. 결정권은 서해영에게 줬어야지 정을떼던말던 상관없이 그냥 연애도아니고
독단적인거지 연애를혼자하나?
난 별로..
그게 결정권 서해영에게 주면 감옥 몇년일지도 모르는데 더 힘들게 기다리라고? 안기다리면 나쁜년되는거고? 그게 일반적인 남자야. 근데 태진이는 자기혼자 나쁜놈되기로 자처했잖아. 그러니 서해영이도 금방 딴남자 만날수있게된거고.
본인 자존심이 더 중요한 남자라 별로
117 일단 연애는 무조건 소통이 중요한 입장이지만 물론지금도그렇고 근데 현실적으로 미래까지 다 고려해서 생각하면 이것도 맞는얘기긴해
감옥가고 사업파산하고 극단적인상황에서 연인한테 선택하라는건 옆에있어달라는것과같아 무슨결정권을줘 쎄게 정떼는게 위하는거임
진짜 서해영 고생시키고 싶지 않아서 헤어짐을 선택한거고, 정떨어지게 하고 싶었던거라면말야. 니밥먹는게 꼴보기 싫어졌단 식으로 서해영 깔아뭉개지말고, 차라리 사실은 난 남자가 좋아 정말 미안해 그러던지. 결국 끝까지 나 멋찜~만 보여주겠단거 아녀.
솔직하게 얘기하기 쪽팔려서 사람 맘 상처주는 방법으로 끊은 거 아니냐. 밥 먹는 거 꼴보기 싫다 이 말 최악 중 최악임. 초반부 안 봤나. 서해영 동네에서 미친년 소리 들을만큼 망가진 거. 그래도 멋진 남자 소리가 나오는지.
난 남자가 좋아? 그건 코미디지.. 결혼생각까지 할정도로 사귄여자가 그걸 믿을수가 있냐? 밥먹는게 보기싫어졌다정도하니 믿게된거지..
어떤 선택을 할지 그건 상대방에게 맡겨야지 왜 자기가 미리 결정을 함? 걍 여친도 아니고 무려 평생을 함께 하려고 했던 사람인데. 겉으론 상대방 위하는 거 같지만 결국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임.
당연히 초반은 서해영도 힘들어했지, 그렇지만 그게 한달이나갔나? 만약 감옥간다고 몇년될지모른다고 얘기했으면, 결혼하자마자 서해영 부모들은 앓아누웠을거다. 지금은 걱정하는정도지만...
난 작가가 태진이나 전해영도 무조건 나쁜사람으로 몰아가진않을꺼라봐.. 물론 팬들이야 서해영과 도경이가 엮여지는걸 원할테니, 지금의 태진이나 전해영이 이미지 좋아지는거 반대하겠지만.. 자연스레 걔들 감정 정리되는 상황을 만들꺼라본다..
서해영이 우연히 도경이를 만나서 다시 설 힘이라도 얻은 거지 글케 차도 막 뛰어들고 하던 거 보면 벌써 죽었을지도 몰라. 서해영이 지금 살만한 건 도경이 덕분이지 약혼자가 정 떼게 도와줘서가 아님.
그거지, 이해하는사람또있네. 결론은 한태진은 자기자존심때문이 아니라 서해영생각해서 그렇게했다는거야.
물론 그게 정답이라고 얘기하는건아니야. 그렇지만 보통의 남자는 하기힘든 결정이고, 그걸 무조건 자기자존심 챙기려고 했다고 하는건 아니라는거지.
나중에 구린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나온걸로는 멋진 사람 맞음 서해영한테 솔직히 말했으면 그 성격에 결혼하고 기다렸을거고 신혼이 아니라 집안 통채로 ㄹㅇ지옥 헬게이트 열리는건데
드라마를 보고 얘기해야지. 대사가 이렇다. 쪽팔리게 이 꼴 보여주면서 기다려달라고 그래? 그 집에서 좋다고 하겠다...쪽팔려서가 맞아. 자존심. 해영이 입장 생각했으면 나 때매 힘들어하는 거 어떻게 보냐던가 나 같은 놈 잊는 게 낫다던가 좀 달리 얘기했겠지. 뭐 대단한 희생이나 배려라고 해석하는 건 해몽이 좋은 거지.
ㄴ ㅇㄱㄹㅇ 진짜 배려고 희생이면, 헤어질때 니 밥먹는 모습 꼴도 보기싫단 그딴 말까진 안했을듯
서해영을 잘아니 그런얘길 한거지. 서해영에게 대놓고 날 잊어 하면 잊겠냐? 누가 드라마를 안본건지 모르겠네
작가는 대본으로 대사로 말해. 그걸로 판단하는 게 맞지 서해영을 잘 알아서 한 얘기라던가 대놓고 날 잊어하면 못 잊는다던가 그 비슷한 장면이라도 나온 적 있어? 본인 지레 짐작이잖아. 안 나온 장면으로 어찌 판단함
그럼 도경이가 서해영보고 다시는 보기싫으니까 꺼져 하면 그게 정말 사랑하지않아서 그러는거겠냐?
로코에서 말하는 작가의 대본이라는건 그 글자대로만 이해하는건 아니라고봐, 난 서해영을 잘아니까 그렇게 정떼려고 했다고봐.
서해영을 생각해서 그런거라는건 자기위로고 자기변명이지. 지가 백날 서해영을 위해서 그랬다고 한들 그말은 서해영 가슴에 대못박고 죽고싶을정도로 힘들게 한 일밖에 아님. 애초에 한태진은 사실을 말하면 서해영이 날 기다릴거다, 내가 이렇게 말하고 헤어지는건 서해영을 위한거다라고 다 자기혼자 자기중심으로 생각하고 결정한거고 자기자존심 지키고 멋진척하고싶은게 끝.
정말 문자 그대로 해석하네. 일일이 설명해줘야 되나. 도경이랑 해영이는 주연이라 장면이나 대사의 분량이 절대적이야. 쌓이는 에피로 인물의 내면을 보여준단 말임. 작가가 내심과 다른 대사를 던져줘도 청자가 심리를 이해할 수 있다고. 한태진은 몇 장면이나 나왔냐. 그 얼마 안되는 장면에 작가가 굳이 그 대사를 썼어. 의도가 없겠냐.
차라리 한태진이 대놓고 쁜놈이면 좋을텐데, 지금까지만봐선 자기도 희생한거같아, 만약 정말 자기자존심만 챙기는놈이라면 자기가 차인걸로 하겠어? 걔도 가족 친지 친구 다 있을껀데
ㄴ 진상이가 알아봤을때 남자가 차고선, 차인걸로 해주기로 했다까지 다 들려온거 보면, 차인걸로 한건 서해영쪽에만이고, 지 주변사람들에겐 사실대로 얘기한거잖아. 서해영이 해달란대로 해주면서 서해영부모님한테 암말 안들어도 되고 그 부분은 오히려 이득이겠지.
진상이가 알아낼 정도면 나중에 해영이 쪽이 채인 거 돌고돌아 동창들에게 알려지는 거 아니냐. 쓸데없이 걱정되네.
이건 한태진이 서해영 생각해서한거지..나도 도경이와 서해영 짝이되길 바라지만, 그렇다고 한태진까지 나쁜놈 만들진말자, 지금까지 나온것만보면 한태진 욕먹을이유없다봐.. 그런말 한것도 서해영 떼내려는 의도가 있는거니까...
같은 대사라도 의도가 어땠느냐를 봐야한다고 봄. 물론 그게 옳은 판단인지 아닌지도 따져봐야 하겠지만 우선은... 지금은 일단 다 떠나서 상황상 불쌍한 건 맞고, 해영이를 찬 게 자존심 때문이었는지 해영이를 진심으로 위해서 그런 거였는지는 내용이 더 진행돼봐야 알듯.
이런게 멋진거라고 생각한다면 평소 얼마나 나쁜남자들에게 자신을 혹사시켜왔을지 눈물이 앞을가린다 차라리 회사땜에 해영이 고생시킬까봐 결혼파토내려면 다른 핑계를대던지 해야지 밥먹는 꼴이 보기싫어졌다니..... 저게멋진거라고 생각하는 애들은 나쁜놈이 자기한테 못되게 굴어도 다른이유가있을거야 속사정이 있을거야 그래도 걘 날 사랑에 하며 착각하더라 안타까운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