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하더라 정떨어진다고 이랬나?
전해영이 도경이한테 우는거 싫어하잖아 하고
익명(223.62)
2016-05-1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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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는 기억 못하는데 울면 나한테 정떨어질까봐 울면서도 웃었다는 내용
전해영 : 오빠가 우는 여자 끔찍하다고 해서 내가 울면서도 웃는 거 오빠도 알잖아 도경 : 넌 끝까지 남탓이지 대강의 대사는 이랬던 걸로 기억한다
전해영이 성격 참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그 장면에선 불쌍하더라. 사랑받고 싶어서 진짜 노력많이 해왔구나 하고.
아아 정떨어짐다가 아니라 끔찍이구나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