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이가 첨에 결혼 깰까 말까 정할 때
다트로 정했는데
엄청 먼데서, 정중앙에 꽂히면 하기로 해서
김지석이 "이건 그냥 안하겠다는 거자나?" 이랬거든

근데 운명처럼 ㅋㅋ
그 거리에서 정중앙에 꽂힘
다트의 신이 인도함 ㅋㅋ

그리고 길에서 팔 부러진 해영이 마주친거
도경이가 기억하잖아 (코피 난 첫 만남 전에)
이건 둘이 부딪히기 전에도 어디선가 만났다는 거-

아역 캐스팅썰로 봐서
아마 두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만날 운명이었을거야 ㅇㅇ

돌고 돌아 우여곡절속에 운명처럼
드디어 만나게 된 게 아닐까

드덕의 촉이 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