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상처안고 사는것도
순간순간 그상처에 치밀어오르는
순간에도
도경이는 해영이를
해영이는 도경이는 서로를
생각하고 걱정하고
위로하고 곁에있으면서
맘과 다르게 싸우기도하면서도

늘 서로를 어느순간부터 기다려
이게 둘을 떠난 전해영과
태진과의 다른점인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