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은 벚꽃잎만 이쁘게날리고 아무도 내가 제일 아픈거 모르는거같은데 둘이 있는 그 안에만 도경이가 틀어준 빗소리나면서 하늘도 나 아픈거 알아줄때 비오는거같은 느낌이랄까
울고싶을때도 비오는 날 비맞으면서 울면 괜히 티안나고 더 잘 울수 있는것처럼 도경이가 해영이한테 해줄수 있는 최고의 위로인거같다 빗소리와 자신의 아픔고백이
해영이가 좋다 할때 진짜 위로받았단 표정이랑 고마워요하면서 서글프게 울때 진짜 나까지 슬퍼지고
이장면 진짜 봐도봐도 서럽고 안쓰럽고 좋다
맞아 서럽고 안쓰럽고 좋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