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우리 해영이 다시 데려옵시다ㅠㅠ 이러면서


나한테 가장 모질고 냉정하게 할 자격도 있는 사람이지만

그러고나면 속으로는 누구보다도 아파할 사람이라는걸 보여주는것 같았어ㅠㅠㅠㅠ

한마디로 병주고 약주고 해도 기분 나쁘지 않을 유일한 존재잖아 엄마는...? 그게 진심이 아니라는걸 믿으니까


이 드라마 러브라인도 좋고 코믹한 부분도 좋은데

난 유독 엄마랑 딸이 붙는씬이 참 좋더라


엄마가 울면서 딸 다시 데려오자고 하던 장면 정말 많이 돌려봤어ㅠㅠㅠㅠㅠㅠ

언급은 적지만 나한텐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