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우리 해영이 다시 데려옵시다ㅠㅠ 이러면서
나한테 가장 모질고 냉정하게 할 자격도 있는 사람이지만
그러고나면 속으로는 누구보다도 아파할 사람이라는걸 보여주는것 같았어ㅠㅠㅠㅠ
한마디로 병주고 약주고 해도 기분 나쁘지 않을 유일한 존재잖아 엄마는...? 그게 진심이 아니라는걸 믿으니까
이 드라마 러브라인도 좋고 코믹한 부분도 좋은데
난 유독 엄마랑 딸이 붙는씬이 참 좋더라
엄마가 울면서 딸 다시 데려오자고 하던 장면 정말 많이 돌려봤어ㅠㅠㅠㅠㅠㅠ
언급은 적지만 나한텐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야
ㄹㅇ 생각만해도 눈물난다 ㅠㅠㅠㅠㅠ
해영이네 가족 너무 좋아 ㅠㅜ
ㄹㅇ ㅠㅠ 6화 초반에 버스타고 해영이네집 와서 집 치우면서 울먹울먹하는데 울컥했음 ㅠㅠ
나도 6회때 해영이엄마 버스안에서 우시는 거 보면서 넘 짠했음
나도 현실 부모님 생각나서 해영이네 부모님 보면 울컥할 때 있음 ㅠ
어젠 해영이 아빠도 엄마 장면도 다 좋았어. 아빠가 엄마하테 당신 안 만났으면.. 말하는 장면도 뭉클했고, 그 말 듣고 딸네 집 가서 남편, 딸 애잔해서 서럽게 우는 엄마 모습도 꼭 우리 엄마 같아서 글케 울컥하더라. 난 어제도 엄마 나온 장면 몇번 돌려 봤음.
이장면좋아하는갤러들 많아 ㅠㅠ
ㅠㅠㄹㅇ 가족이 뭔지 보여주는 장면들 안구에 습기가 너무 차
마당에 내놓은 커다란 냉장고랑 세탁기도 슬펐다ㅠㅠ혼수용